“17년째인데 참여율은 여전히 한 자릿수”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1️⃣ ‘좋은 제도’라는데 왜 활발히 이용되지 않을까?2008년 혹은 2009년부터 시작된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포인트로 보상받는 국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가입 가구의 참여율은 약 9% 수준에 불과하며, ‘자동차 분야’는 극히 낮은 **0.347%**에 그치는 등 여전히 제도의 효과적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좋은 취지의 제도이지만, 왜 이렇게 참여율이 낮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 제도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2️⃣ 탄소중립포..